[Mötley Crüe] - Home Sweet Home.1985

You know I'm a dreamer

But my heart's of gold

I had to run away high

So I wouldn't come home low

Just when things went right

It doesn't mean they were always wrong

Just take this song

And you'll never feel left all alone

Take me to your heart

Feel me in your bones

Just one more night

And I'm coming off this long and winding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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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my way

I'm on my way

Home sweet home

Tonight, tonight I'm on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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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my way

Home sweet home

You know that I've seen

Too many romantic dreams

Up in lights, falling off the silver screen

My heart's like an open book

For the whole world to read

Sometime nothing keeps me together at the s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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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my way

I'm on my way

Home sweet home

Tonight, tonight I'm on my way

Just set me free

Home sweet home

Home sweet home

Home sweet home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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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my way

I'm on my way

Home sweet home

Yeah, I'm on my way

Just set me free

Home sweet home

https://youtu.be/Gmrh42foU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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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비메탈 밴드 Mötley Crüe 의 노래 "Home Sweet Home"은 <Theatre of Pain> 앨범에 수록 되어 발매되어 36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되었다. 1986년 발표된 오리지널 이 후, 1991년 <Decade of Decadence 81-91>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다시 발매되었으며, 2009년에는 컨트리 가수 "Carrie Underwood"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커버 버전 으로 녹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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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에 있는 Umlaut는 독일식 발음은 아니고, 단지 멋있어 보여서 했다는... 김빠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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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술 & 마약 & 여자 & 갓가지 사건사고로 범죄자 수준의 극악의 생활을 해왔던 이들이라 인간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팀이지만, 이 곡 만큼은 후대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니키 식스 (베이스)

믹 마스 (기타)

빈스 닐 (보컬)

토미 리 (드럼)

좌측부터  니키 식스 (베이스) 믹 마스 (기타) 빈스 닐 (보컬) 토미 리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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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기존의 밴드 스타일과 완전히 다른 것이라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Anti-Mötley Crüe 노선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흥미거리로 제작한 곡이 강한 헤비메탈에 친숙하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로 저변을 넓혀주면서 이들을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고, 이 이후로 헤비메탈 & 록 그룹들이 앨범에 RockBallad 곡을 한두곡씩 포함시키는 풍토가 생겨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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