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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ding all my nights
all my money going out on the town
Doing anything just to get you off of my mind
But when the morning comes, I'm right back where I started again
And trying to forget you is just a waste of time
내 모든 밤들과
내 모든 돈을 시내에서 다 써버리고
그대를 잊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지만
아침이 오면, 난 내가 시작했던 곳에 돌아와 있고
그대를 잊으려는 노력은 시간 낭비일 뿐이야.
Baby come back, any kind of fool could see
There was someting in everything about you
Baby come back, you can blame it all on me
I was wrong, and I just can't live without you
내게 돌아와줘, 그 어떤 바보라 할지라도
당신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
내게 돌아와줘, 나를 비난해도 괜찮아
내가 틀렸었고,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말이야.
All day long, wearing a mask of false bravado
Trying to keep up a smile that hides a tear
But as the sun goes down, I get that empty feeling again
How I wish God that you were here
하루종일 거짓으로 용기있는 척 해보고
눈물을 감춰줄 미소를 지어보려 노력해봤지만
해가 지자마자, 나는 다시 껍대기만 남아버렸지
그대가 내 곁에 있기를 신에게 빌어보기도 해
Baby come back, oh baby, any kind of fool could see
There was something in everything about you
Baby come back, you can blame it all on me
I was wrong, and I just can't live without you
내게 돌아와줘, 그 어떤 바보라 할지라도
당신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
내게 돌아와줘, 나를 비난해도 괜찮아
내가 틀렸었고,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말이야.
Now that I put it all together, oh
Give me the chance to make you see
Have you used up all the love in your heart?
Nothing left for me? Ain't there nothing left for me?
이제 난 깨달았으니
그대도 알 수 있도록 내게 기회를 줘
그대 가슴속 모든 사랑을 다 써버린걸까?
그래서 날 위한 아무것도, 그 어떤것도 남아 있지 않는걸까?
Baby come back, oh darling, any kind of fool could see
There was something in everything aobut you
Baby come back, listen baby, you can blame it all on me
I was wrong, and I just can't live without you
내게 돌아와줘, 그 어떤 바보라 할지라도
당신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
내게 돌아와줘, 나를 비난해도 괜찮아
내가 틀렸었고,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말이야.
I was wrong, and I just can't live
내가 틀렸었어...그리고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
많은 젊은 층의 사람들은 이 곡을 영화 Transformer.2007 에서 떠나가는 Mikaela를 다시 차에 태우기 위해 다급하게 Bumble Bee의 후드를 닫으며 그녀를 소리쳐 부르는 코믹한 씬에서 흘러나온 OST로 기억할 것이다.
모쏠 주인공인 Sam을 퀸카인 Mikaela와 연결 시켜주려고 스스로 시동을 꺼트리며 로맨틱한 노래를 틀어보지만, 역효과만 불러 일으키고, 결국 이런 상황들에 놓이게 된 자기자신에 허탈해져서 집까지 '걸어가겠다'는 mikaela를 보며 말 없는 도우미를 자청했던 Bumble Bee도 놀랐는지, 얼른 시동을 걸어주고,
Sam은 황급히 후드를 닫고 그녀를 쫒아가며 그녀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는데...
그 순간 바로 이 애절한 곡이 흘러 나온다.
관객들은 모두 일순간 "빵 터졌고", 극장안은 흥겨운 웃음바다가 되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난다.
* 도입부에 뚱~ 뚜뚱~ 하며 흔치 않은 베이스
*1977년 발매된 이 곡은 99%의 남자들이 첫사랑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미성숙함을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수 많은 남성들의 자기 투영을 하게만드는 곡이다.
* 1978년 빌보드 HOT100의 넘버1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 1978년 빌보드 HOT100의 연말 7위에 랭크 되었으며,
*1978년 UK 차트에서는 생각보다 높지않은 32위에 랭크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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