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take this badge from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여보, 이 보안관 뱃지를 가져가구려
난 이 뱃지를 더 이상 쓸 수 없으니 말이요.
너무 어두워 지고 있어서.. 앞을 볼 수 가 없구려...
난 지금 마치 천국의 문이라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소.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eh yeah
난 지금 마치 천국의 문이라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소.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at cold black cloud is comin'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여보, 내 총들을 땅에 묻어주오.
난 이제 더 이상 총을 쏠 수 있을 수 없으니 말이요.
저 차갑고 검은 구름이 내게로 내려오고 있소.
난 지금 마치 천국의 문이라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소.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wow oh yeah
난 지금 마치 천국의 문이라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소.
* 1973년 밥 딜런이 영화 <Patt Garrett & Billy The Kid> 의 OST에 넣기 위해 작곡했던 오리지널을 리메이크 한 곡이다.
* 이 곡에서 Mama는 엄마가 아니라, 영화에서 빌리 더 키드 패거리와 총격 끝에 죽게되는 콜린 베이커 보안관이 아내를 부르던 호칭이다.
* Guns N' Roses의 리메이크 <Knockin' On Heaven's Door>는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 폭풍의 질주(Days of Thunder)의 OST에 수록되고, 어느 정도 인기를 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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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Use Your Illusion II 앨범에 수록되면서, 빌보드 200 차트 1위, UK 챠트 1위를 기록하며, 오히려 밥 딜런의 원곡보다 훨씬 대히트를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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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니 하게도, 리메이크 곡이 원곡보다 훨씬 히트치고 유명해 지면서, 사람들은 가사 속의 'Badge'나 'Guns' 를 철학적인 상징물로 의미를 부여해서 생전에 충실하게 임했던 개인의 노력의 산물로 확대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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