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is hold you tight
Rosanna, Rosanna
I didn’t know you were looking for more than I could ever be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I can see your face still shining through the window on the other side
Rosanna, Rosanna
I didn’t know that a girl like you could make me feel so sad, Rosanna
All I wanna tell you is now you’ll never ever have to compromise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losing you could ever hurt so bad
(Instrumental break)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아침에 일어나서 단지 하고픈 건 네 눈을 바라보는 것뿐
로잔나,로잔나
너 같이 멋진 여인이 날 돌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로잔나
한밤중에 하고 싶은 건 널 꼭 안아주는 거야
로잔나,로잔나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네가 더 많은 걸 바라고 있는지 몰랐어
그녀가 떠난지 1년이 체 되지 않았어, 로잔나
이제 그녀는 떠났고 나는 말해야겠어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로잔나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로잔나
창문 반대편에서도 빛나는 네 얼굴을 볼 수 있어
로잔나,로잔나
너 같이 멋진 여인이 날 슬프게 만들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어,로잔나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제 넌 타협할 필요가 없다는 거야
로잔나,로잔나
널 잃는다는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줄은 생각도 못했었어,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로잔나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 내 모든걸 다해 너만을 만날거야,로잔나
* TOTO의 최고 히트 싱글 곡.
* 이 곡은 198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Record of the Year를 수상했고, 동시에 Song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 빌보드 HOT100에서 5주연속 2위에 랭크되었고, UK챠트에서는 무려 12주 동안이나 순위에 머물렀으며,
* Steve Porcaro 와 Lukather 이 곡을 가르켜 "The Ultimate Toto track" 이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
* 이 노래는 David Paich가 썼는데, 그는 이 곡이 그가 알고 있던 수많은 소녀들을 기반으로한다고 말했습니다(무슨 근자감인지)
* 우연히도 Steve Lukather는 당시 같은 Rosanna라는 이름을 가진 영화배우 Rosanna Arquette와 연인 이었고, 밴드 멤버들은 농담으로 그녀(Rosanna Arquette)를 노래의 주인공이라고 가정하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 Rosanna Arquette는 인터뷰에서 농담으로 "my showing up at 4 a.m., bringing them juice and beer at their sessions."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 많은 블로거들이 잘 알아보려는 노력도 없이, 이 곡이 그녀를 모델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쉽게 쉽게 퍼트리는 걸 보면서 쉽게 편집되고 섣부르고 가벼운 검색으로 재생산되는 왜곡된 내용들이 나중에는 진짜가 되어 버리는 실테가 안타까워지기도 한다.
* 폭발적으로 녹음기술이 발전하고,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 장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80년대는 Rock과 Pop의 명확했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기였고, 바로 TOTO가 이런 이유로 혹평을 듣거나, 혹은 사랑을 받거나 호불호가 극과극으로 나뉘던 밴드였는데, 바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던 이 곡이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곡이다.
* TOTO 노래의 영원한 주제이면서 비판거리로 지적되는 사랑타령;;;의 곡.
*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만명의 관객들이 함께 때창을 하는 가장 사랑받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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